◀ANC▶
교통사고를 낸 뒤 달아나다
담양 용흥 저수지에 빠진
차량 운전자의 생사 여부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VCR▶
경찰은 추락한 차량의 운전자가 광주에 사는 46살 표모씨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저수지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표씨를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표씨가 오늘 새벽
순찰차의 추격을 받던 중 마주오던 행인을 피하려다가 저수지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