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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중앙시장에서 파는 맛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습니다.
목포시 보건소는
지난달 21일 목포 중앙시장의 어패류 판매소에서 수거한 "맛"을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 보건소는
간 질환자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조개류를 날 것으로 먹지말고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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