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민방위급수시설가운데
먹을 수있는 물이 나오는 곳이
한 곳도 없습니다
목포시가 관리하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삼향동과 비파
음수대,실내체육관,현대아파트등
10군데에 이르고있지만
백련마을과 목포대 용해캠퍼스
급수시설은 이미 폐공되고
나머지 급수시설도 수질이 불량해 먹는 물로 사용할 수없는
실정입니다
목포시는 이에따라
국도비 6천만원을 지원받아
먹는 물로 사용할 수있는
비상급수시설 개발에 나서고있지만
바닷가와 매립지등 염분이 많은
지질특성때문에 부지선정에
애를 먹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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