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파출소장을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리던 40대 남자가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중탭니다.
◀VCR▶
오늘 오전 10시쯤
나주시 남내동 남고문앞 도로에서 흉기난동을 부리던
서울시 강남구 수서동
41살 이모씨가 경찰이 쏜 실탄에 맞고 쓰러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탭니다.
이씨는 이웃집인 나주시장의 집에 들어가 시장의 어머니를 흉기로 위협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파출소로 임의동행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이씨의 가족과 실탄을 발사한 직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