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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복숭아와 포도 값이
강세를 띨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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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에 따르면
이달 말 본격 출하될 복숭아는
봄 가뭄의 영향으로
생산량이 지난 해보다
5천톤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포도의 경우 작황은 좋았지만 재배면적 감소의 여파로
가격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최근 복숭아와 포도는
서울 도매시장을 기준으로
지난 해보다 2,30 퍼센트
높은 가격대에서 거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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