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수질 검사 객관성 상실

김낙곤 기자 입력 2001-07-02 15:07:00 수정 2001-07-02 15:07:00 조회수 2

◀ANC▶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검사가 객관성을 상실해

개선이 시급합니다.

◀VCR▶

전라남도가

최근 도내 45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검사를 벌인 결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인 COD가

모두 1.0ppm이하로 나와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 돼 있는

각 시.군에게

바닷물 채수를 맡겨논데다,

채수 지점과

깊이에 대한 규정도 없어

객관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는

13군데의 해수욕장이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1.0PPM 이상이었으나

올해는 수질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이를 넘긴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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