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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검사가 객관성을 상실해
개선이 시급합니다.
◀VCR▶
전라남도가
최근 도내 45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 검사를 벌인 결과
화학적 산소 요구량인 COD가
모두 1.0ppm이하로 나와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관광객 유치에 혈안이 돼 있는
각 시.군에게
바닷물 채수를 맡겨논데다,
채수 지점과
깊이에 대한 규정도 없어
객관성을 상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조사에서는
13군데의 해수욕장이
화학적 산소요구량이
1.0PPM 이상이었으나
올해는 수질 기준이 강화됐음에도
이를 넘긴 곳이
단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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