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노무현 최고위원은 탈세언론을 비호한 한나라당과 이회창 총재는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노 최고위원은 어제
순천 로터리 클럽과
광주지역 청년회의소 집회에
초청 연사로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이 총재는 일부 부도덕, 불법, 특권 언론과 함께 묶여 국민적 심판을 받아 몰락할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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