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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40분쯤
광주시 양동 금호생명 빌딩 30층 옥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가 화단으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옥상에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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