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가뭄으로
관정 개발이 속속 이뤄졌으나
전기료 부담을 두고
농민들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가뭄 극복을 위해
도내에서는 소형 관정 2천백개와
암반 관정 170개등
모두 2천 2개의
관정이 추가로 개발됐습니다.
그러나
이들 관정에는
개인별 정확한 사용량이
측정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수혜자들끼리 전기료 분담을 두고
시비가 벌어지는등
갈등 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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