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해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택배 직원을 가장해 해남군 해남읍 49살 이모씨 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는 이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28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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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7-14 06:32:00 수정 2001-07-14 06:32: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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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서는 지난달 25일
택배 직원을 가장해 해남군 해남읍 49살 이모씨 집에 들어가
금품을 빼앗으려다
반항하는 이씨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28살 박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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