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여수시 경호동 오봉리 선착장앞
해상에서
여수시 종화동 50살 장모씨가
자신의 1톤급 소형어선에
시동을 걸다 엔진이 폭발해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어선 조타실 뒷편에 설치된
대형 축전지가
직사광선에 노출돼
뜨거워진 상태에서
시동중 폭발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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