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지역 시장 도지사들은 오늘 오후 경주에서
정례회의를 갖고 지방과 수도권의
산업구조 격차해소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등 4개항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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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은
수도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장
총량규제 완화방침이 국토의 균형
발전을 막고 지방산업의 활성화에
장애가 될수 있다며 공동대처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또한,동서간 원활한 교류.
협력을 위해 88고속도로의 조기
완공을 건의했습니다
이와함께 문화유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사유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매장문화재 발굴
비용을 전액 국가에서 부담하도록
관련법의 개정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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