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1800년대 천주교 박해를 피해
달아난 신도들이 숨어살던
경북 울주군 죽림굴에서
당시 포교활동을 하던
한 신부가 쓴 글이 서울 기념관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홍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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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1-06-20 20:17:00 수정 2001-06-20 20:17: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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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천주교 박해를 피해
달아난 신도들이 숨어살던
경북 울주군 죽림굴에서
당시 포교활동을 하던
한 신부가 쓴 글이 서울 기념관에 보관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 문화방송 홍상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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