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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이
박사학위 졸업논문의 심사에
외국의 석학들을 참여시키고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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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기원은
박사학위의 수준을 높이기위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대학에서 강의하는 석학들의 논문심사를 통과해야만 박사 학위를 수여하기로하고 올해부터
이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올 하반기 졸업예정자 14명의
박사학위 논문도
미국 콜럼비아 대학 등
외국 유명 대학에 심사를 의뢰해놓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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