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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7호선 순천시
서면 구간이 왕복 4차선 도로로
확.포장됐습니다.
그러나 인도가
조성되지 않아 3년째 차도를
통행하는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전승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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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17호선 순천시
서면 구간입니다.
왕복 4차선 도로로
시원스럽게 뚫렸지만 인도에서는
염소가 뛰놀고 있습니다.
도로만 넓혔을 뿐
인도를 조성하지 않는 것입니다.
3년이 넘도록 차도로
통행하는 주민들은 언제 사고를
당할 지 모릅니다.
올해 말 주공아파트에
900세대가 입주하면 차도로
등.하교를 해야하는 초등학생들은 더욱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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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인도로 확보된
부지로 통행을 하려고 해도 위험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잡초가 무성한데다 곳곳에
맨홀이 열린 채 방치돼 언제 안전사고가 일어날 지 모릅니다.
그나마 가로등마저 없어
밤길은 더욱 위험천만입니다.
사정이 이런데도 익산지방
국토청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국도 확.포장사업에서
뒷전으로 밀려버린 인도 조성.
가장 우선돼야 할 통행인들의
안전은 무참히 짓밟히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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