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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관련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정보 통신
윤리 교육 예산은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VCR▶
광주시의회 박선정 의원은
임시회 예결위에서 지난해 적발된
해커의 85%가 청소년인데다
음란 사이트와 인터넷을 통한 판매 사기등 청소년 관련 사이버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데도 광주시 교육청의 정보 통신 윤리 교육 예산은 810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박의원은 특히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대부분이
정보 통신 윤리 교육을 제대로 받은적이 없다며 인터넷 윤리 교육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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