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핵 폐기장 유치 신청 마감시한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한 내에 유치를 신청하는
자치단체는 한 곳도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VCR▶
강진군과 진도군이 최근
핵 폐기장 유치 위원회의 신청을 반려했습니다.
또 영광군이 유치위원회의 신청을
군 의회에 상정하더라도
마감 시한 내에 수자원공사에 신청서를 접수시키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