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따고 그냥 갔다" 금품 빼앗은 5명 영장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6-28 10:14:00 수정 2001-06-28 10:14:00 조회수 3

광주 동부경찰서는

함께 도박을 하다 돈을따자 자리를 떴다는 이유로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보성읍에 사는 32살 박모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1일 새벽 3시쯤 보성읍

한 모텔에서 함께 카드도박을 하던 광주시 서동 36살 설모씨 등 4명이 150여만원을 딴 뒤 나가자 이들을 뒤쫓아가 폭행하고 현금 350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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