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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로 부터 현안 사업비

지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광주시의 논리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ＶＣＲ▶

전윤철 기획 예산처 장관은

정동채 지부장과 박광태, 김태홍 의원등 광주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광주시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타당성과 기대 효과, 부수 효과에 대한 명확한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전장관은 또 광주시가 이같은 설득력을 갖춰야만 국회에서

예산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광주시의 논리적인 준비를 주문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지부는

전장관과의 면담에서 첨단 단지 2단계 기반 시설 확충과 태양 에너지 도시 건설등 9개 현안 사업비 지원에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