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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소값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에
돼지값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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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 산지소값은
5백 킬로그램 암소 한 마리에
320만원대까지 오르면서
마리당 평균 4만원 이상 올랐습니다.
반면에 돼지가격은
100 킬로그램 성돈 기준으로
20만 천 원을 기록해
소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이에대해 축산당국은
소의 경우 장마철을 맞아 출하물량이 줄면서
가격이 오름세를 탔지만
돼지는 유럽산 돼지고기의 금수조치 해제와 식육업소의
구매량 감소등으로 가격이
떨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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