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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진
호우경보는 해제됐지만
앞으로 20밀리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내린비는
곡성 141밀리를 최고로
담양 129.5 무안 110,
광주 81밀리의 강우량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부터 비가 소강상태를
보임에 따라 광주와 전남지방에
내려진 호우경보와 해상의
폭풍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하지만 내일까지
광주와 전남지방에 20-40밀리의 비가 더 내리고
다음주 월요일에나 비가 완전히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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