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일행이
음주상태로 국도를 달리다
차량이 전복해 한명이 숨지고
네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전 6시쯤
여수시 해산동 해지마을앞
여수.순천간 국도에서
순천 모대학 20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브로엄 승용차가
3미터 높이의 오른쪽 언덕으로굴러
같이 탔던 학교후배 19살 김모양이
현장에서 숨지고 운전자 이씨등
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이씨가
사고당시 혈중알콜농도 0.109의
음주운전상태였던 점으로 미루어
운전부주의로 차량이
전복했던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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