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한시반쯤
여수시 국동항 잠수기 수협앞
해상에서 여수선적 10톤급
유자망 어선 선원 22살 이모씨가
배에 타려다 물에빠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늘아침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전날밤
인근 어항단지에서
술을 마셨다는 일행들의 말에따라
만취 상태에서 헤엄을 치지못해
물속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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