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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며 여행객을 상대로 여비가 부족하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뜯어온 여대생 4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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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터미널 등에서 여행객들을 속여 여비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속칭 앵벌이해 온
포항시 연일동 20살 박 모양등 4명을 상습사기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양등은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앵벌이를 통해 매일 20만원씩
모두 3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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