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락녀 감금 화대 가로챈 포주 영장

이계상 기자 입력 2001-06-26 16:48:00 수정 2001-06-26 16:48:00 조회수 4

◀ANC▶

광주 서부경찰서는 30대 여성들을 감금해 윤락을 시키고

화대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나주시 금천면 25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해말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전직 여교사

37살 이 모씨 등 6명을 감금한 뒤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시키고 화대 9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