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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30대 여성들을 감금해 윤락을 시키고
화대 수천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나주시 금천면 25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해말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전직 여교사
37살 이 모씨 등 6명을 감금한 뒤 손님들을 상대로 윤락을 시키고 화대 9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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