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수도 보급과 지하수 오염등으로
'우물'은 언제가부터 쓸모없는
퇴물로 인식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단체가 최근
맑은 우물되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산 박종웅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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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성 기자 입력 2001-07-06 23:17:00 수정 2001-07-06 23:17:00 조회수 0
◀ANC▶
상수도 보급과 지하수 오염등으로
'우물'은 언제가부터 쓸모없는
퇴물로 인식돼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환경단체가 최근
맑은 우물되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마산 박종웅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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