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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12시쯤
순천시 서면 선평리 인근 도로에서
36살 양 모씨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길을 건너던
35살 김 모씨를 치여
김씨가 숨졌습니다.
운전자 양씨는
사고 직후 아무런 조치없이
뺑소니를 했다가
경찰의 추적을 받고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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