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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광주가
민주와 인권의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사이버 인권관 개관 소식을
이계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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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개관행사와 함께 민주인권의 도시,
광주가 사이버상에서 다시 한번 태어났습니다.
국내 주요 민주 인권운동과
인물 정보등의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은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상현실로 구현된 인권역사관에서는 근대이후 광주민중항쟁까지의 인권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동영상과 게임형식으로 구성된 체험관에서는 방문자가 역사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INT▶
(자녀 학습자료로 이용하기 충분)
영어와 일본어 서비스도
제공되기 때문에
인터넷 이용만 가능하면
지구촌에 사는 누구든지
쉽게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사이버 캐릭터 '이니'의
정감 넘치는 안내는 어린 학생들도 흥미를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INT▶
(흥미를 끌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
이 사이버 인권관은
자치단체 최초로 정부로부터 정보화 근로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구축됐습니다.
엠비씨 뉴스 이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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