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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자동차의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책 협의회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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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최근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를 통해 파업을 결의한 상태인 기아자동차가 실제 파업 사태를 맞을 경우 지역 경제에
타격이 클 것으로 보고 내일 오후에 박광태 의원과 오주 시의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어 대책을
강구할 방침입니다.
참석자들은 기아자동차가 지역 경제의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노사가 합리적인 방안을 찾도록 권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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