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정수기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난가운데 교육당국이 사용금지를 검토하고있습니다
전라남도 교육청은 목포지역
10여개학교 정수기에서 일반세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됨에따라
학교에서 정수기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정수기 사용을
금지하는 대신 식당에서 끓인 물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개인물통 지참을 권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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