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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의료 시술자에게
링거 주사를 맞은
40대 여인이 숨졌습니다.
◀VCR▶
오늘 오후 2시반쯤
여수시 문수동 한 아파트에서
43살 김모 여인이 링거 주사를 발등에 맞은채 숨져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무면허 의료행위를하는 40대여인이 숨진 김씨에게 주사를 놓았다는 신고자의 말에따라
주사 부작용으로 숨진것으로 보고,
이 여인을 수배하는 한편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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