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고흥군 남양면 신흥리 덕동마을앞 갯벌에서 맛조개를 채취하던
42살 임모여인이 낙뢰 맞고 그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임씨와 함께
조개를 채취하던 주민들은
갑자기 폭우가 쏟아져
비를 피하려던 순간
임씨가 낙뢰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