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미숙 30대 저수지에서 익사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7-14 20:16:00 수정 2001-07-14 20:16:00 조회수 2


오늘 오후 5시쯤
영암군 시종면 만수마을앞 저수지에서 친구 2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영암군
시종면 월악리 33살 김성길씨가
물에 빠진 친구 34살
오 모씨를 구하고
자신은 숨졌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