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선 끊어져 주민 대피소동

김건우 기자 입력 2001-06-22 15:26:00 수정 2001-06-22 15:26:00 조회수 2

오늘 낮 12시 40분쯤

목포시 광동 천일약국앞

사거리 전신주에서 2만3천볼트의

고압선이 갑자기 펑소리와 함께 끊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이 도로위에서 나뒹굴면서 행인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이 일대 수백가구와 상점들이 한시간이상 정전되는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 목포지점은

여름철 전력수요가 몰린 시간대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고압선의

연결부분이 끊어진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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