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 증세를 보이던
30대 남자가
한 마을 노인들을 마구 때려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신안군 안좌면 내호마을에서
이 마을에 사는 35살 김모씨가 이웃집들을 돌아다니며
노인만을 골라 폭행해
82살 김매월 할머니등
노인 5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평소 정신질환을 보여던 김씨는 오늘 아침 술을 마셨던 상태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다며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목포 경찰은 김씨를
상해혐의로 구속하는 한편 검찰 지휘를 받아 김씨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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