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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방경찰청은 전국을 돌며 가출한 부녀자 등을 납치 감금해 염전이나 윤락가에 팔아넘긴 혐의로 목포시 축복동
36살 윤 모씨 등 일당 8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윤씨 일당은 지난 3월부터
전국의 터미널과 역을 돌아다니며 가출한 부녀자, 부랑아 등에게 접근해 큰돈을 벌게 해 주겠다고 속여 50여명을 남자는 염전에,
여자는 윤락가에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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