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뉴스

이재원 기자 입력 2001-06-27 21:49:00 수정 2001-06-27 21:49:00 조회수 0

◀ANC▶

경상북도 울주군의 한 농촌마을에는, 우리밀이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값이 싼 수입밀에 밀려, 밀농사를 포기했던 농민들이, 최근 작목반을 구성해, 우리밀 살리기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박치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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