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8미터,무게 4톤짜리 대형 밍크고래가 잡혔습니다.
올들어 서남해에서 잡힌 6마리
고래가운데 가장 큰 이 고래는 어제 신안군 흑산도 남방해상에서 통발어구줄에 걸려 숨진채 경남 통영선적 88유진호 선장 52살 이유실씨에게 발견됐습니다.
이 고래는 오늘오후 수협위판장에서 포항 상인에게
3천2백만원에 팔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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