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ncc 노조 허경만 지사 고소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7-04 19:22:00 수정 2001-07-04 19:22:00 조회수 0

◀ANC▶

여천 NCC 노조가 파업 당시 동력부문 쟁의중지 명령을 내렸던

허경만 전남 도지사와

도 고위 간부 4명을

허위 공문서 작성 혐의로

여수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VCR▶

여천 NCC 노조는 고소장에서

전남도가 당시 현장 방문도 않고

동력 부문 쟁의현장을 목격했다는

내용을 공문서로 작성해

전남지방 노동위원회에

자료로 제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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