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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에 사택이 부족한데다 그나마 시설마져 낡아
교원들의 주거안정에 보탬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VCR▶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도서 벽지 전체 교원의 30%인
5천 6백여명이
사택 입주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설이 크게 부족해
사택에 입주한 교원은
희망자의 절반정도인 3천여명에
그치고 있습니다
더구나
도서벽지 사택의 절반은
시설이 낡아
개축 또는 보수가 시급하고
일부는 철거가 불가피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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