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의 영향권에 든

광주와 전남지방은 앞으로도 30에서 60밀리 가량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ＶＣＲ▶

지금까지 내린비는 화순

37.5밀리를 최고로 나주 25.5,

순천 16, 광주 8.9밀리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30에서 60, 많은 곳은 80밀리가

넘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오늘밤과 내일 새벽사이

남해안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는 다음주 월요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