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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어제 변사 사건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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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쯤 광주시 금호동 한 아파트 욕실에서 76살 홍 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조카 21살 김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후 4시 30분쯤엔 고흥군 남양면 침교리
60살 신 모씨의 비닐하우스에서 고흥군 동일면 78살 김 모씨가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또 순천에서는 45살 한 모씨가, 해남에서는 신원미상의 30대 후반의 남자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사망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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