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탈선 유혹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1-06-22 16:39:00 수정 2001-06-22 16:39:00 조회수 8

◀ANC▶

광주 지역 청소년 유해업소들의

불법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광주시가 최근 1달동안 벌인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에서

유흥주점과 노래연습장, pc방등

22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적발된 업소들은 청소년들에게

술을 판 술집과 밤 10시 이후에 청소년을 출입시킨 pc방, 유리창에 썬팅을 한 노래방등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광주시는 적발된 업소 가운데

12개 업소는 영업 정지하고

3개 업소에는 과징금을 물렸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