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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7시쯤 광양시 광양읍 43살 윤 모씨의 집에서
윤씨의 10살 난 딸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윤씨가 생활고를 비관한 유서를 쓰고 자살을 기도했다가 달아난 점으로 미뤄
윤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전국에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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