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의 역사 왜곡 교과서
재수정 거부와 관련해 각 자치단체가 이미 계획된 일본관련
행사를 취소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인 실리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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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일본과의 일회성
교류행사를 중단하기로 하고 도립
국안단이 오는 19일 일본 에서 열기로 했던 공연계획을 취소했습니다
또한,다음달 3일 여수 오동도에서 열리는 국제청소년
축제에 초청하기로 했던 일본 공연팀의 참가여부를 전면 재검토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대해 경제계를 중심으로
일각에서는 향후 관계와 경제적
실리를 고려해 정기행사나 경제
교류에 대해서는 심도있는 대응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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