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천 NCC 노,사가
올 임금, 단체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습니다.
◀VCR▶
노,사 양측은
오늘 오후 6시까지 계속된 협상에서 임금인상과 직급 조정등 일부 쟁점 사항에 대해서는 의견일치를 봤습니다.
그러나 노조간부에 대한 민,형사상의 책임문제에 대해
이견조율을 하지 못해
협상이 끝내 결렬됐습니다.
노사양측은 내일 오후 2시에
협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