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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의 기업체들이
느끼는 경기의 부진 정도가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한국은행 광주지점에 따르면
지난 2/4분기 중 지역 제조업체의
기업경기실사지수는 88로
1/4분기에 비해 35 포인트가
높아졌습니다.
또 비제조업체의 기업경기실사지수도 1/4분기
57에서 2/4분기에는 78로 높아졌습니다.
기업경기실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100 이하이면
경기 부진을 예상하는 업체가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업체보다 많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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