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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경찰서는
현장 비리를 공개하겠다며 협박해
모 토건 대표로부터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순천시 조례동 50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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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8일
토건회사가 모 예술회관등
공사 3곳을 설계와 다르게 발파해
차액을 챙겼다며,
이를 행정기관에알리겠다고 협박해
3천만원을 뜯은 혐�畇求�
경찰은 발파업을 하는 김씨가
다른 건설회사로부터도
유사한 숫법으로
금품을 갈취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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