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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을
성인이 되기 위한 과정으로 보고
인내하는 부모의 교육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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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재단 광주.전남지부
창립준비 기념강연에서
김병후 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은
효과적인 자녀교육과 여성의 삶이라는 주제강연에서 이같이 밝히고 사춘기 청소년들의
이상행동이나 사고를 무조건적으로 막기보다는 문제제기를 통해
스스로 깨닳도록하는 여유를
학부모들이 가져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한국 청소년재단 광주.전남지부는
오는 7월말쯤 창립식을 갖고
청소년 상담등 청소년비행 예방을
위한 각종사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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