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여행사 호황

한신구 기자 입력 2001-07-12 14:30:00 수정 2001-07-12 14:30:00 조회수 0

◀ANC▶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관광 업계가

여름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VCR▶

여행업계에 따르면

휴가철로 접어든 이달초부터

국내와 해외로 여행을 떠나려는

가족이나 계 단위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성수기인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제주도와 울릉도, 방콕과 중국등 국내,외 주요 여행 상품은

예약이 대부분 끝난 상탭니다.



송원 리조트와 화순 리조트등

지역 주요 콘도업계도

가족단위 신청이 크게 늘면서

성수기인 다음달 20일까지

객실 예약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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